안녕하세요! 구리입니다!
인천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맛있는 먹거리가 참 많습니다.
오랜만에 신포시장에 들려서 닭강정을 먹었습니다.
광덕닭집, 가마로 닭강정 등
집 근처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닭강정을 먹어본 뒤,
처음 먹게 되는 신포 닭강정이라, 기대 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PM2로 촬영했습니다.
역시 예전과 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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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리한 음식이라 그런지, 역시 맛있지만...
예전같은 감동은 없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특유의 먹을 수록 매워지는 강도가 약해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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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궁금 하실거 같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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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장에는 닭강정집만 한 3곳이상 됩니다.
저는 항상 가던 집만 갔었는데,
집에 가는 길에 다른 골목에 있는
닭강정 집에 줄이 길게 늘어선 걸 보고,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동 시간이 1시간이상 걸려서
별 기대 없이 개봉합니다.
신포시장에서 먹은 닭강정 집과는 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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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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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쥬얼은 식은 치킨의 모습이 있네요!!
치킨은 식어도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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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포시장에서 먹은 집보다는 맛있었습니다.
예전에 느꼈던 그 맛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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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장에 가면 닭강정 집이 많으니,
돌아다니시며 맛있는 닭강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음식은 먹고 싶을때 바로 먹을 수 있는 게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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