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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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리입니다!


출퇴근할때 지하철에서 이어폰이


다른 사람에게 걸려 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몇차례 있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은 음질? 음향?이


좋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에 고민하던 중


좋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PM2로 촬영했습니다.


겉모습입니다.

별 다른 설명은 필요 없어 보입니다.






뒷모습입니다.

이런저런 설명이 있습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니,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요새 기기들이 포장 단가를 낮춰서

제품가격을 낮추는데 비해, 많은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이어폰 착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에 고정하는 장치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착용해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번거롭습니다.

BBX에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사용자에 따라 불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겠네요



휴대용 케이스 안에,

이어캡, 충전케이블 등이 들어있습니다.

케이스는 개인적으로 필요 없는 부분이라...



착용했을때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여성스러워 보이는 디자인이라 별로입니다.



노즐부분입니다.

본체부분이 생각보다 크기때문에,

구매 전에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꽤나 무겁습니다;


여러가지 부속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폼팁은 T-500을 별도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폼은 차음성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폼팁과 결합한 모습입니다.

아이폰에 연결하여 사용하실 경우

아이폰 상태바에 이어폰 밧데리 용량도 표시되어 유용하네요

하지만, 아이폰4 이하 사용자는 구매하지마세요.

IOS7 업그레이드 후,

아이폰4에서 끊김 현상이 심하게 발생되며,

아이폰5S와 연결 할때는 발생되지 않는 걸로 보아,

사양에 관한 문제같아보입니다.

아이폰4 이하 사용자들이 불편을 감수 하면서까지

구매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이 이어폰이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최고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구성이 없이 이어폰 안에 모든 것을 담고 있어


번거롭지 않고, 긴 대기시간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저도 큰 불편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색은 개인차가 심한 부분이니, 구매 전 매장에서 확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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