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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먹던 호식이 치킨을 잠시 내려두고,
회사에서 철야때마다 시켜먹었던 치킨인
티바두마리치킨을 주문해봤습니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PM2로 촬영했습니다.
포장이 예전보다 나아진 기분입니다.
맨날 호식이만 보다가 새로운 포장을 보니,
좀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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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를 위해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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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결제시 쿠폰이 없더군요
다들 그런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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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는
크리스피+양념 입니다!!
역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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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의 양념치킨은
호식이보단 깔끔한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양념은 티바가 나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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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치킨는 개인적으로 별로인 느낌입니다.
전 후라이드와 간장치킨을 좋아하는데
티바의 크리스피는 후라이드보다 더 심심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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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의 때깔이 아주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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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다가가서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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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맛없게 찍힌게 아닙니다.
원래 이렇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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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치킨을 섭취하고,
주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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