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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에 이어서,
이번 주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을 먹어봤습니다.
항상 맛있게 먹는 호식이치킨이기 때문에,
고민없이 주문했습니다.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PM2로 찍었습니다.
티바두마리치킨보다 익숙한 모습이네요
하림과 거래하고 있어서 그런지
믿음이가네요!
호식이두마리치킨도 카드결제시,
쿠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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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랬듯이,
간장치킨 두마리입니다.
예전에는 후라이드나 양념을
하나씩 넣곤 했지만,
저희집에선 이 조합이 가장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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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이긴 하지만,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더군요
저희 동네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양념치킨 맛은 뭔가
인공적인? 맛이 너무 심해서 주문하지 않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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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은 간장치킨의 짭쪼름한 맛 덕에,
심심한 느낌이 들어서 잘 안 먹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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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치킨을 주말에 많이 시켜드시지만,
개인적으로 월요일에 드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월요일에 시킨 치킨이 깔끔한 느낌입니다.
튀기는 기름이 교체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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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호식이의 간장과
티바의 양념치킨이 한세트가 된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치맥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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