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의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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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존치킨의 바빠치킨, 양이 적어 바쁠때 먹기 좋다

안녕하세요! 구리입니다. 오늘은 투존치킨의 바빠치킨을 먹었습니다. 이 치킨은 SNS에서 바빠치킨으로 불리고 있고, 바다에 빠진 치킨이라는 이름을 줄여서 바빠치킨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쁠때 빨리 먹기 좋은 치킨이라고 생각되네요. 주문 전에 인터넷에서 다른 블로그 글처럼 양이 정말 적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보시죠!!


바빠치킨

바빠치킨은 새우, 명태, 오징어튀김과 치킨이 섞여있는 치킨보다 튀김류에 가까운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투존치킨의 다른메뉴처럼 소스는 똑같지만, 닭말고 다른 튀김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맥주하면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바빠치킨

하지만, 개인적으로 치킨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 메뉴는 투존에서 개인적으로 최악의 메뉴로 생각합니다.

바빠치킨

호기심에 먹을 수는 있지만, 2번 먹을 수 있는 메뉴는 아닙니다. 투존치킨의 양은 이 메뉴만 적은 것이 아니라, 모든메뉴가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데, 2마리 치킨을 3가지맛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가지 맛으로 즐기는 투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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