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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치즈버거
안녕하세요. 구리입니다! 얼마 전, 동생이 야탑역에서 있는 버거킹에서 치즈버거를 사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즈와퍼를 좋아하기때문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KFC는 타임세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시간대에 먹으면 돈이 아까울때도 있지만, 버거킹은 어떤 시간에가서 먹어도 가격이 같기때문에 손해보는 느낌은 없습니다. 맛 또한 다른 패스트푸드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맛으로 많은 매니아층이 있는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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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보다, 좋은 맛으로 고객을 사로 잡고 있다고 생각하며, 음료수리필 또한 고객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싼 가격으로 인해, 자주 먹을 수 없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하는 버거킹입니다. 그럼 치즈버거를 구경하시죠!!
<모든 사진은 올림푸스 E-PM2로 찍었습니다.>
전체샷입니다. 2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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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패티가 먹음직스럽네요.
치즈버거답게 치즈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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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감자튀김은 할 말이 없습니다.
감튀는 파파이스가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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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찍어봐도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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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보니,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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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의 치즈버거는 맛있고,
푸짐한 양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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